|
|
NeoAtlan
2009/01/07 17:30
2009/01/07 17:30
|
|
2조인 샤메이마루 아야&이누바시리 모미지의 윈드걸입니다
제3회 동방 M-1 그랑프리 2조 『윈드 걸』 (sm5697160)
모미지 귀여워요 모미지!
처음부터 끝까지 모미지의 귀여움만 보다가 끝난 듯..ㅠㅠ
개인적으로는 1조의 만담보다 이 쪽을 더 재미있게 봤지만, 점수는 그렇지 못하군요.
역시 감상의 포인트가 일본인들의 평균과 저 개인은 제법 차이가 있는걸까요......
아야의 뉴스도 제법 재미있었는데...[..]
2조 「윈드걸」의 점수와 심사위원 평가입니다.
제 3회 동방 M-1 그랑프리 『MC+심사위원②』 (sm5697351)
...유카리 씨?
다음은 3조에서 뵙겠습니다.
번역을 도와주신 生物體님(http://mono.srwm.net/)께 감사드립니다(__) |
|
Track this back : http://nico.neoatlan.net/trackback/1812 |
|
|
NeoAtlan
2009/01/06 00:38
2009/01/06 00:38
|
|
1조의 점수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편입니다. 이것들도 하루에 하나씩만 올릴려고 생각했는데, 그러기엔 너무 짧은 것들도 있군요.
MC+심사위원 4의 경우에는 패자부활 발표도 있으므로 따로 올리겠지만, 1, 2, 3번은 각각의 조에 대해서 올린 그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제3회 동방 M-1 그랑프리 『MC+심사위원①』 (sm5697013)
스이카;;;;;;
시키에이키 님, 괜찮을려나요...[..]
짧긴 해도 심사위원 평가도 재미있.... |
|
Track this back : http://nico.neoatlan.net/trackback/1805 |
|
|
NeoAtlan
2009/01/05 18:22
2009/01/05 18:22
NeoAtlan
2009/01/04 17:56
2009/01/04 17:56
|
|
드디어 시작합니다. (당연히 전부 번역할 예정이므로 오프닝 부터입니다[..] 아니라면 제일 재미있었던 조부터 시작했겠죠)
제3회 동방 M-1 그랑프리 『오프닝』 (sm5696529)
역시 유카리 할머니한테 겨울은 힘든 계절입니다.
그건 그렇고 스이카 무섭잖아, 그 능력!
어찌되었건 제 3회 동방 M-1 그랑프리 시작합니다.
음, 제법 시간 많이 잡아먹는데다가, 심사위원 판정에서도 개그가 들어가므로 심사위원 판정도 각각 하나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뭐, 그래도 작년에 2회 M-1 번역하던 때보다는 훨씬 수월하군요;;;
조금은 일본어가 늘었다는 걸까요.....
번역을 도와주신 애니메위킥스의 生物體님(http://mono.srwm.net/), 그리고 아리시아님(http://alicia.tistory.com)께 감사드립니다(__)
덧. 일본어를 알고 계셔서 미리 보시고 내용을 아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, 그렇다고 스포일링 덧글을 달면 삭제하겠습니다. |
|
Track this back : http://nico.neoatlan.net/trackback/1801 |
|
|
NeoAtlan
2008/12/21 11:56
2008/12/21 11:56
|
|
|
|